래티스는 **프릭스(prix)**라는 제품을 통해 국내 계약관리 산업을 혁신해나가고 있습니다.
래티스팀은 국내 선도 계약관리 SaaS인 ‘프릭스’를 운영하고 있어요.
프릭스를 통해 계약을 효율적으로 체결하고, 계약의 전 주기에 따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.
래티스팀은 창업 5주 만에 MVP 제품을 개발해냈고, 스프링캠프의 액셀러레이팅 및 Seed 투자를 바탕으로
제품을 성장시켜 창업 만 1년이 되기 전 20억원 규모의 Pre-A 투자를 유치한 팀이에요.
격자 모양의 프릭스의 심볼, 래티스 로고
래티스라는 사명은 ‘격자’라는 뜻으로, 이는 버크셔해서웨이의 전설적 투자자 찰리 멍거가
합리적으로 사유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라 말한 **‘Latticework of Mental Model’**에서 비롯했어요.
B2B 사업과 SaaS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,
추후 M&A 등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포트폴리오를 가진 사업형 지주회사가 되고자 해요.